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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에 관한 정보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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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트의 유래
1. 코트의 유래
어원은 허술한 외의(外衣)를 뜻하는 게르만어의 ‘코초(kozzo)’에 있다고 하며, 중세 전기에 남녀가 낮에 착용한 튜닉형(形)의 의복을 ‘cote, cotte’라 한 데서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나 중세 시대 외투로 입던 더블릿이 소멸하고 대체 옷으로 17세기 중반쯤으로 카자크라고 불리는 느슨하고 긴 길이의 상의가 등장했다. 그 후 형태가 발전하여 코트가 남성복의 기본으로 되어 여러 가지의 모양과 명칭을 가져왔는데, 19세기에는 오버코트로서 겉옷이 정형화되었다. 남자용 코트는 사실상 허리길이의 상의로 되었으며, 근세에 이르러 다시 길어져 몸에 꼭 맞는 무릎길이의 코트로 변하였다.
2. 코트의 구성
2. 코트의 구성
코트의 구성 | |
라펠 (lapel) | 칼라를 만나는 곳에서 매우 작은 각을 이루는 라펠이다. |
앞판 (front) | 몸통의 앞부분을 덮는 코트의 일부이다. |
깃 아귀 (notch) | 칼라와 라펠이 만나는 지점에 만들어지는 각이다. |
가슴 주머니 (breast pocket) | 코트의 라펠 왼쪽에 달린 작은 장식용 주머니이다. 손수건을 꽂아 둔다. |
안감 (lining) | 의복과 같은 패턴으로 잘라 안쪽에 바느질한 부드러운 직물. 몸을 움직할 때 의복이 잘 따르도록 해 주며, 솔기를 감추어 멋을 더해 주며, 보온 효과도 있다. |
뒤판 (back) | 몸통의 뒷부분을 덮는 코트의 일부이다. |
소매 (sleeve) | 팔을 감싸는 의복의 일부이다. 다양한 모양과 길이로 만들 수 있다. |
뒤판 옆트임 (side back vent) | 코트 뒤판의 양쪽 옆구리 쪽에 있는 단을 길게 터 놓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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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트의 명칭
3. 코트의 명칭
어원은 허술한 외의(外衣)를 뜻하는 게르만어의 ‘코초(kozzo)’에 있다고 하며, 중세 전기에 남녀가 낮에 착용한 튜닉형(形)의 의복을 ‘cote, cotte’라 한 데서 시작되었다.
4. 코트 종류를 분류하는 기준
4. 코트 종류를 분류하는 기준
코트는 크게 나누면 3가지 형태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어떤 유행이라 해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의 3가지 국가별 스타일이 수트 실루엣에 반영되는데, 큰 특징을 말하자면, 영국은 어깨 패드가 확실히 들어간 건축적인 실루엣, 이탈리아는 몸의 곡선을 의식한 우아한 실루엣, 미국은 허리의 조임이 적은 박스형인 스타일로 나뉜다
기능에 따른 형태와 과거부터 이어져온 코트의 용도에 따른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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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테일에 따른 구분
5. 디테일에 따른 구분
(1) 라펠
노치드 라펠(Notch Lapel)
피크드 라펠(Peaked Lapel)
숄 라펠(Shawl Lapel)
(2) 앞버튼(Front Button)
싱글 1버튼(Single One Button)
싱글 2버튼(Single Two Button)
싱글 3버튼(Three One Button)
포멀한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템의 정석인 라펠이다. 깔끔하게 입기 좋다.
더블 2버튼(Double Two Button)
(3) 벤트(Vent)
센터 벤트(Center Vent)
사이드 벤트(Side Vent)
벤트 없음(None Vent)
a.위치
앞주머니
보조주머니
가슴주머니
안주머니
펜주머니
명함주머니
코트 안쪽 허리 부분에 위치해 있다. 명함 수납용으로 많이 쓰인다.
b. 디자인
플랩 주머니(Flap Pocket)
입술 주머니(Double Pocket)
외입술 주머니 (Welt Pocket)
사선 주머니(Slant Pocket)
아웃 포켓(Out Pocket)
뚜껑 주머니
(5) 어깨(Shoulder)
내추럴 숄더
(Natural Shoulder)
컨벤셔널 숄러라고 불리며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이다. 몸 판과 소매가 나란히 박혀있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디자인으로 주로 일자나 레고 어깨인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어깨 라인이다.
로프트 숄더
(Roped Shoulder)
어깨 위쪽을 두른 듯한 디자인이다. 내추럴 숄더와 달리 몸판보다 소매가 위쪽으로 꿰매져 있으며 영국식 슈트에서 많이 보이는 디자인이다. 좀 더 격식 있고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어깨가 처진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카마치아 숄더
(Camicia Shoulder)
‘셔츠와 같은 어깨’를 뜻하며 패드를 넣지 않고 몸판보다 소매가 아래쪽으로 봉제해 셔츠를 입은 듯한 편안함을 주는 숄더이다. 이탈리아에서 많이 보이는 스타일로 어깨선을 따라 편안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실루엣을 나타낼 수 있다.
샤맛 숄더
(Sciamat Shoulder)
로프트 숄더의 솟은 어깨라인과 카마치아 숄더의 주름이 합쳐진 형태로 어깨가 부각되어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다.
6. 형태와 용도에 따른 구분
6. 형태와 용도에 따른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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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핏에 따른 종류
코트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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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코트 (Short Coat)
짧은 기장으로 된 코트 종류의 코트 전체를 가르키며, 보통 허리선에서 엉덩이를 덮는 길이를 기준으로 이보다 좀 더 짧거나 살짝 긴 기장인 코트를 가르킨다.
롱 코트 (Long Coat)
쇼트 코트의 반대로, 일반적으로는 무릎을 중심으로 한 보통 길이의 코트를 가르키며, 유행이나 용도에 따라서 무릎에서 발목까지의 사이에 여러 길이가 있다.
슬림 코트 (Slim Coat)
날씬하면서 긴 핏의 코트를 말한다.
라지 코트 (Large Coat)
문자 대로 커다란 코트로 모포같은 옷감의 두툼한 두께이 있는 소재를 사용해 넉넉한 실루엣으로 완성시킨 코트를 가리킨다.
빅코트 (Big Coat)
실루엣이나 디테일 디자인 등 큰 느낌을 주는 코트를 말하며, 패드를 넣은 넓은 어깨와 큰 둘레의 소매가 있는 여유롭고 직선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남녀구별없이 입을 수 있. 1980년부터 제2차 빅룩의 유행에서 이 말 자체로 부활되었다. 이후 1970년 중반 오버 사이즈라 하며 빅룩의 시대가 되며 빅 코트가 유행하였다.
(2) 루즈한 실루엣
이지 코트 (Easy Coat)
헐렁하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를 가리키며, 실루엣이 루스하고 걸친 듯한 감각의 스타일을 가리킬 때가 많다.
스목 코트 (Smock Coat)
스목 모양과 비슷한 코트로, 백 벨트가 달린 스목처럼 개더가 들어가거나 이음선이 있는 풍성한 코트를 말한다.
배럴 코트 (Barrel Coat)
몸통 중간 부분이 넉넉한 코트를 말한다. 코트의 한가운데가 불룩게 느낌이 나며 밑단에서 가늘게 되는 형태로, 어깨에서 소매의 선도 전체적으로 둥글게 되어 있는 완만한 곡선의 형태로 되어있다..
더스터 코트 (Duster Coat)
먼지를 피하고자 입는 코트로 20세기 초 미국에서 자동차가 등장하며 이 먼지를 막게 입는 게 시초이다. 천은 먼지가 잘 묻지 않는 면 개버딘이나 화학 섬유가 쓰인다. 소매는 활성이 좋은 래글런 소매를 쓰인다. 재질이나 형태 면에서 레인코트와 가깝다.
(3) 아래로 갈수록 넓은 실루엣
스윙 코트 (Swing Coat)
밑단의 천이 흔들리는 듯한 움직임의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 코트를 말한다. 1981~82년 가을・겨울 이래 계속되고 있는 스윙 라인의 유행에서 생겨난 것인데, 드레이프를 곁들이거나 양감(量感)이 있는 트위드 같은 소재를 써서 아름답게 흔들려서 움직이는 여성다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플레어 코트 (Flare Coat)
밑단이 풍성하게 주름 치마처럼 보이는 플레어로 구성된 코트이다.
피라미드 코트 (Pyramid Coat)
피라미드 형태처럼 중간에 허리를 조이지 않고 마치 피라미드와 같이 어깨부터 단에 걸쳐서 삼각형으로 퍼지는 실루엣의 코트를 뜻한다. 다른 단어로 텐트 코트의 다른 명칭이다.
트라페즈 코트 (Trapéze Coat)
트라페즈는 '사다리꼴'이란 뜻인 코트로 사다리꼴의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 코트를 총칭한다. 어깨에서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차차 완만하게 퍼지는 모양의 여성용 코트를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클래식한 코트의 하나로서 인기를 끌었다.
프린세스 코트 (Princess Coat)
프린세스 라인이 들어간 아랫자락이 넓은 코트이다.
드레스 코트 (Dress Coat)
드레스풍의 코트로 셰이프 모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4)일자 실루엣
맥코트 (Mac Coat)
방수형 원단으로 만든 싱글 버튼 코트를 말한다. 1800년대 영국의 화학자 찰스 매킨토시가 처음 만들어 ‘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가 자주 와는 영국의 날씨 사이에,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 유행하기 시작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1900년대 들어서는 대중적으로 입는 코트가 되었다.
박스 코트 (Box Coat)
전체적인 실루엣이 직선에 가까운 박스형 실루엣의 코트를 가리키며, 전형적인 특징이라든지 세부 요소는 없고 직선 실루엣으로 구분한다. 그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코트들이 실루엣만 직선에 가까운 박스형이라면 박스코트가 될 수 있다.
(5) 기존 패션의 변형
서 코트 (Surcoat)
점퍼와 쇼트코트의 중간쯤에 속한 디자인의 코트이다. 처음 등장은 13∼14세기경 유럽의 남녀가 착용한 원피스 형식의 겉옷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여유 있게 만든 상의였다. 가문(家紋)이 수 놓여 있다. 모양이나 장식은 일정하지 않지만, 입는 옷과 대조적인 색채로 길이가 길고 우아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 코트는 무릎까지의 길이로서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블루종 코트 (Blouson Coat)
블루종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길이를 길게 하여 코트로 만든 디자인이다. 헐렁한 실루엣 코트가 유행하며 등장하기 시작했다. 밑단을 블루종답게 밴드 사용으로 해서 둥글게 조인 스타일이 특
셔츠 코트 (Shirt Coat)
남성의 셔츠 모양의 헐렁한 코트를 말한다. 심플한 느낌을 주는 코트로서 단추가 달린 오픈 프런트로 코트와 비슷한 기장의 긴 셔츠를 말한다. 많이 입는 곳은 의사들이 입는 가운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6) 케이프 형태
케이프 (Cape)
몸과 팔을 덮는 다양한 길이의 매우 풍성한 코트로 소매없는 외투로 코트의 기능을 한다. 망토코트로도 불리며 망토처럼 걸치지만 길이도 길고 단추도 여미거나 할 수 있어 코트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펠러린 (Pelerine)
짧은 케이프(펠러린)이 달린 코트를 가르킨다.
인버네스 코트 (Inverness Coat)
어깨로부터 소매 대신 케이프를 단 코트를 가르킨다.
서큘러 코트 (Circular Coat)
단선을 벌려 위에서 보면 전체 원형으로 된 것 같은 형태로 부드럽게 흔들려 움직이는 실루엣이 특징인 느슨한 코트이다. 가벼운 한 장 재단으로 잘렸다.
판초 (Poncho)
중앙에 머리가 나오도록 구멍이 뚫린 사각형 천으로 된 망토이다.
(7) 디테일 디자인
롤 칼라 코트 (Roll Collar Coat)
롤 칼라는 플랫칼라에 비해서 칼라 허리가 있고 목을 감싸듯 목에 붙은 칼라를 뜻한다. 롤 칼라 코트 (Roll Collar Coat)는 이러한 칼라를 가진 코트이다.
폴로 코트 (Polo Coat)
폴로 시합에서 유래된 옷으로 더 정확히는 폴로 시합의 쉬는 시간에 가볍게 걸치기 위해 제작된 옷이다. 처음 등장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처음 입기 시작하여 현재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이다. 접어 올리는 커프스가 특징인 더블 브레스티드 형식에 뚜껑 주머니가 있는 코트를 가리킨다. 기장은 무릎 위까지 온다. 버튼과 바깥 주머니가 달려 있다.
래글런 코트 (Raglan Coat)
래글런 소매로 된 코트를 가리킨다. 다소 품이 넉넉하며, 래글런 소매와 넓은 입술 옆 주머니가 특징인 코트로, 소매 달림 선이 네크라인에서 소매 쪽으로 사선의 이음 선이 완만한 느낌으로 된 코트를 말한다. 원래 영국의 래글런 장군이 즐겨 입었다 해서 이처럼 부르게 되었다.
(8) 단추 없는
이브닝 코트 (Evening Coat)
이브닝 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를 말한다. 속에 입는 드레스를 아련히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여밈은 단추를 달지 않고 헐렁하게 걸치는 형식으로 된 것이 많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우아한 천을 사용하며, 안은 드레스와 같은 천을 대거나 모피를 붙이기도 한다. 유명 시상식장에서 스타들이 드레스 위에 걸치는 코트를 떠올리면 된다.
애프터눈 코트 (Afternoon Coat)
애프터눈 드레스 위에 입는 코트로서, 오후의 특별한 방문이나 음악회, 사교적인 모임에 입는 옷이므로, 디자인이나 소재도 그것에 어울리도록 드레시한 것을 많이 입는다.
클래스프 코트 (Clasp Coat)
코트의 앞 여밈에 단추를 달지 않고 손으로 여며서 입는 형식으로 된 비교적 드레시한 코트이다.
랩코트 (Wrap Coat)
단추나 그 외의 여미는 장식을 사용하지 않고 신체에 둘러입듯이 착용하는 코트의 총칭이다. 코트에 타이 벨트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다른 이름으로 랩 어라운드 코트(wrap around coat)라고도 한다.
가운 코트 (Gown Coat)
침실용 드레싱 가운과 비슷한 스타일로 느슨하게 걸치는 코트이다. 흔히 숄 칼라가 달린 감는 식의 길이가 긴 여성 코트로 디자인되어 있다.
(9) 중국 스타일
쿨리 코트 (Coolie Coat)
쿨리는 중국의 노동자를 말하며, 이 사람들이 착용하는 것과 흡사한 코트를 가리킨다. 웨이스트 아래까지의 짧은 코트로 세운 깃이 붙어있다. 1977~78년 가을・겨울의 파리 컬렉션에 이브 생 로랑 (Yves Saint Laurent)이 호화스러운 새틴이나 다마스크직의 쿨리 코트와 가는 팬츠를 코디네이트시켜 선보여 유명해졌다.
맨더린 코트 (Mandarin Coat)
맨더린은 「청나라 조정의 관리」를 뜻하나, 보통 중국풍으로 된 것을 말한다. 소매통이 넓고 실크에 자수를 놓아 만든 코트이지만, 오늘날에는 중국적인 맛을 풍기는 직선적인 코트를 이렇게 부른다.
(1) 방한용
파카 코트 (Parka Coat)
파카형의 코트로 후드가 달린 풀오버 타입 파카의 기장을 무릎 정도까지 오며, 코트로서의 기능성을 가진 코트를 뜻한다.
스톰 코트 (Storm Coat)
밝은 적색에 몸에 꼭 맞는 싱글 여밈으로 되어있으며, 칼라와 라펠이 달려 있고 승마용 바지 위에 입는 남녀 공용의 재킷이다.
알래스칸 코트 (Alaskan Coat)
원조는 알래스칸 실스킨(알래스카산의 해표 모피)으로 만들어지거나 또는 그 모피와 비슷한 천이나 얼룩 모양의 다크 브라운의 벨벳 등으로 만들어진 코트도 이 명칭으로 부른다. 모피가 붙은 후드가 달린 게 특징이다. 이 외에 일반적으로는 부분별로 모피를 배합한 방한용 코트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스노 코트 (Snow Coat)
눈이 많이 내리거나 추운 지방에서 입는 방한을 위한 후드가 달려 있는 코트로 주로 아동복에 많고 길이가 약간 짧은 편이며 활동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동키 코트 (Donkey Coat)
방한용으로 쓰였던 코트 중 하나로 디자인은 예로부터 볼 수 있던 것이지만 적합한 명칭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명칭이 1970년대 후반에 붙여지게 되었다. 래글런 슬리브나 대형의 포켓 등 기능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고 가죽 단추를 악센트로 할 때가 많다. 보기에도 실용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 트래디셔널한 코트이다.
스타디움 코트 (Stadium Coat)
풋볼 등의 경기를 관전할 때 입는 목적으로 방한과 방수기능을 중점적으로 발전된 코트이다. 디자인은 니 렝스로 가슴에 요크를 넣어 깃에서 뒤까지 털가죽 장식(boa)이나 니트를 사용되었다.
(2) 방한용-모피
시어링 코트 (Shearling Coat)
양털이 안에 있는 가죽 코트를 뜻하며, 시어링(shearling)란 단어는 깎은 양털이란 뜻이다.
테디 베어 코트 (Teddy Bear Coat)
테디베어와 같이 털이 긴 천이나 보아 모양의 모조 모피 소재로 만들어진 코트를 말한다.
래쿤 코트 (Raccoon Coat)
미국 너구리를 사용한 숄 칼라 및 노치트 라펠이 있는 털코트를 가르킨다.
퍼 코트 (Fur Coat)
표면이 밍크, 여우, 아스트라칸 등의 모피로 만들어진 코트로, 방한용 뿐만 아니라 사치를 위해서도 이용되는 고가의 코트이다.
보아 코트 (Boa Coat)
보아는 깃털, 모피 등으로 된 긴 통 모양의 목도리란 것으로, 목주위에 감고 남는 부분은 길게 늘어뜨린 코트이다.
(3) 계절용
올웨더코트 (All Weather Coat)
비가 올 때나 맑을 때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사계절용 코트로 보통 이런 종류의 코트를 레인 더스터 코트라고도 부른다. 한 벌로 두 가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코트의 큰 특징이다.
톱코트 (Topcoat)
허리 부분은 타이트하고 내려갈수록 나팔 모양이 되는 코트이다. 소재가 얇은 경우가 많아 봄, 가을에 많이 착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코트라 할 수 있고 다른 명칭으로 스프링코트라고도 불린다.
시어 코트 (Sheer Coat)
봄부터 장마철에 걸쳐 최적인 매우 얇은 여성 코트이다. 시어는 「(직물이) 올 사이가 비쳐 보이는・얇은」 혹은 「투명한 직물・옷」이란 뜻으로, 그 명칭처럼 엷게 비쳐 보이는 듯한 천으로 만들어진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이다. 기온 조절을 겸한다는 실용적인 의미도 있으며, 스프링코트가 세분되어 인기를 얻으면서 활용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다.
레인 코트 (Raincoat)
빗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때때로 후드가 달려 있는 코트로 옷감의 재료 자체가 방수되거나 혹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오버코트 (Over Coat)
주로 겨울철 방한용으로 많이 입으며, 겨울에 입는 경우 오버코트(Over Coat) 봄과 가을에 입는 경우 톱코트(Top Coat)라고 한다. 방한용의 코트이기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며 무거운 직물, 털 또는 가죽으로 만들어진다. 남성 복의 경우는 신사복이나 예복 위에 입고, 여성복에서는 슈트 ·원피스 ·드레스 등의 위에 입는 코트이다.
비치 코트 (Beach Coat)
해변에서 수영복 위에 걸쳐 입는 코트이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러프한 느낌으로 덮어 입는다. 재질은 흡습성이 강한 것으로 화려한 색채를 사용한다.
(4) 스포츠
라이딩 코트 (Riding Coat)
승마용 외투로 일반적으로 노치드 라펠에 싱글 3 버튼이 높은 위치에 달려있다. 허리가 가늘고 몸에 딱 맞게 제작되며 앞판은 짧고 뒤판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게 특징이다. 벤트에 트임이 있어 말을 타기 용이하게 되어있다.
헌팅 코트 (Hunting Coat)
수렵용의 코트란 의미로 영수렵 이미지의 짧은 기능성 코트를 가리킬 때가 많다. 방수 가공된 코튼지로 후드와 커다란 포켓 등 기능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남녀 공용으로 사용한다.
로덴 슈팅 코트 (Loden Shooting Coat)
오스트리아의 귀족들 사이에서 19세기 중엽부터 착용되기 시작한 전통적인 수렵용 방한 외투로 실루엣은 전체로 헐렁한 단 퍼짐 형이다. 이 코트의 패션으로서 등장은 1890년대부터이며, 구미에서 대유행을 본 것은 19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였다. 또한 1960년대 후반에도 한 번 리바이벌되었다. 디자인은 플로팅 숄더, 버튼 여밈, 웰트형의 슬래시 포켓, 태브가 달린 소매 끝, 등 부분 중앙의 깊은 안 버티듯 플리트, 폭넓은 스티치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 코트 (Car Coat)
자동차용의 코트란 뜻으로 본래는 오픈 타입의 스포츠카를 위해 디자인이 되었다. 스타일은 폴로코트를 어느 정도 기초하여 만들었다.
스왜거코트 (Swagger Coat)
벤트가 없는 짧은 피라미드형의 여성형 코트이다. 스포츠용이나 타운용으로 많이 입는데 1920년대에 크게 유행했다. 대게 뒤쪽은 플레어 바이어스를 사용해 프렌치 형 슬리브인 래글런 소매로 되어있다.
더플코트 (Duffle Coat)
토 코트라고 불리는 코트이다. 스포츠용으로 많이 입으며 3/4길의 더블 앞여밈인 디자인이다. 다름 이름으로 토글 코트(toggle coat), 혹은 더플코트(duffel coat)라고도 한다.
(5) 예식용
테일드 코트 (Tailed Coat)
연미복. 스왈로 테일드 코트라고도 한다. 남자의 야간 정장으로 착용하는데 디자인의 구성은 깃은 피크트 라펠, 앞부분이 웨이스트 길이에서 커트 되고 등부분이 제비의 꼬리와 같이 길게 늘어져 둘로 갈라진 형태로 되어있다. 검정이나 미드나이트 블루의 도스킨・캐시미어・우스티드 등의 피륙이 사용된다. 다른 이름으로는 이브닝드레스 코트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모닝코트 (Morning Coat)
남자가 주간에 입는 서양식 예복 중 한 가지이다. 이름대로 저녁부터 밤에는 입지 않는다.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모닝코트로, 상의의 앞단이 비스듬하고 뒤가 길며 바지는 줄무늬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프록코트의 대용으로도 쓰인다.
스모킹 코트 (Smoking Coat)
턱시도형 코트로 숄 칼라와 빅 라펠에 등이 넓은 상의를 기장만 길게 한 코트이다. 스모킹 드레스와 같은 모양인데, 그것보다는 코트의 분위기를 더 강하게 표현한 것을 말한다.
(1) 이름에 따른 유래
체스터필드 코트 (Chesterfield Coat)
명칭은 19세기 중엽에 영국의 백작 체스터필드(Chesterfield)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남성용 코트 가운데 가장 전통적이고 격식을 갖춘 형태이다. 기본 디자인은 프록코트와 비슷하지만, 허리가 들어가지 않고 벨트 장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밈은 싱글과 더블의 2종류가 있다. 단추는 4∼6개가 달려 있고, 길이는 무릎까지 오는 것이 보통이다.
넬슨 코트 (Nelson Coat)
영국의 제독 넬슨(Horatio Nelson, 1758~1805)이 입었던 코트에서 취한 명칭으로 여성용 쇼트 코트의 상품명이었던 데서 일반화된 것이다. 모양은 테일러드 칼라, 더블 앞에서 좌우 어느쪽으로도 위로 여밀 수 있는 허리길이의 스포츠 코트이다.
사사르 코트 (Sassard Coat)
네오 리얼리즘을 언급한 이탈리아 영화감독이자 극작가 평론가인 안토니오 피에드란겔리(Antonio Pietrangeli)의 1958년도 작품
돔 코트 (Dome Coat)
돔은 둥근 지붕처럼 둥그스름한 반구형(半球形)을 가리키는데, 어깨부터의 실루엣이 이 모양과 비슷한 코트를 말한다. 1950년대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하라자 코트 (Maharaja Coat)
마하라자는 인도의 회교군주를 말하며, 그러한 군주가 입고 있는 복장 스타일의 코트이다. 마오 칼라, 또는 네루 칼라라고 불리는 세운 칼라를 특징으로 한 가는 몸의 실루엣으로서 인도의 옛 수상 이름을 취하여 네루 코트라고도 한다.
카디건 코트 (Cardigan Coat)
카디건이란 이름은 1853년~1856년 크림전쟁(Crimean War) 당시 이름을 떨친 영국의 군인귀족이자, 카디건 가문 7대 백작인 카디건 백작(Earl of Cardigan), 제임스 토마스 부룬델(James Thomas Brudenel,1797~1868)이 추운 날씨에 부상 당한 병사들을 치료할 때 쉽게 입고 벗을 의복으로 칼라 없는 앞트임의 손뜨개질 상의를 처음 고안해서 애용하기 시작한 것부터 명칭이 생겼다.
(2) 직업에 따른 유래
카방 코트 (Caban Coat)
카방은 프랑스어로 '선원용의 두터운 쇼트 재킷, 비옷, 두건이 달린 외투'라는 의미인데, 흔히 프랑스 소방관의 코트로 알려진 스포티한 쇼트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피 코트(pea coat)에 가깝고 파일럿 코트라고도 한다.
에비에이터 코트 (Aviator Coat)
비행사용 코트의 고전적인 디자인이다. 금세기 초에 등장하여 1930년대 후반까지 착용되었다. 소재는 면 개버딘 또는 겉가죽이고 디자인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커다란 스텡 칼라로 항상 모피가 붙어 있으며, 소매는 세트인이고 오른쪽 어깨에는 숄더 플랩 포켓이 달려 있다. 이 코트를 어레인지한 현대판이 1968년 전후에 등장하여 주목을 받 이런 스타일이 패션계에 영향을 주어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를 차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레인지 코트 (Range Coat)
캐나다의 산림경비 대원(레인저 대원)이 유니폼으로 입는 빨간 플란넬제의 하프 코트이다. 코트의 칼라나 안에 모피나 보아가 붙어 있고, 양가슴에 커다란 패치 포켓이 특징이다.
비숍코트 (Bishop Coat)
여성용 코트로 팔꿈치 아래를 넓고 길게 여유를 준 다음 소매부리 부분에 개더로 주름을 잡아 손목 부분을 밴드나 커프스로 꼭 맞게 처리한 소매가 특징이다. 이러한 소매를 비숍슬리브(bishop sleeve)라고 한다. '비숍'은 '주교'라는 뜻으로, 예전에 교회의 주교 등이 입던 종교복에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도어맨 코트 (Doorman Coat)
호텔 등의 도어맨이 착용하는 긴 길이의 코트로 매우 장식적인 요소가 강하고 눈에 띄는 색조가 많다. 대개는 스탠드 칼라로 박스 실루엣이 많다.
캐나디엔느 코트 (Canadienne Coat)
캐나디엔느는 프랑스어로 '캐나다 사람', 혹은 캐나다 사람들이 입던 양털을 안에 붙인 상의를 말한다. 특히 전통적으로 캐나다의 나무꾼이 작업용으로 입던 코트, 또는 그와 비슷하게 만든 코트의 총칭. 코트 칼라나 소맷부리에 양털이나 모피 등을 붙이고, 약간 큰 패치 포켓에 뒤트임이 있으며, 길이는 7부 정도, 웨이스트 벨트 등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골 코트 (Goal Coat)
골은 결승점이란 뜻으로, 원래 스패니시 코트가 미국에서 주로 미식 축구 관람객이 입었기 때문에 미국 특유의 명칭이 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스패니시 코트 [Spanish coat]로도 불린다.
카메라맨 코트 (Cameraman Coat)
야외촬영 등이 많은 카메라맨에게 적합한 기능적인 코트를 말한다. 방수가공된 개버딘이나 코튼 스웨이드 등을 쓰고, 커다란 플랩 포켓을 양쪽 가슴이나 옆에 세로로 붙인 짧은 기장의 코트이다.
(3) 군복에 따른 유래
카방 코트 (Caban Coat)
카방은 프랑스어로 '선원용의 두터운 쇼트 재킷, 비옷, 두건이 달린 외투'라는 의미인데, 흔히 프랑스 소방관의 코트로 알려진 스포티한 쇼트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피 코트(pea coat)에 가깝고 파일럿 코트라고도 한다.
세일러 코트 (Sailor Coat)
수병의 유니폼을 모티프로 해서 만들어진 코트이다. 커다란 세일러 칼라를 디자인적 특징으로 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걸치는 맵시 있는 것이 많다.
피 코트(Pea Coat)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로 사용되었으며, 앞섶이 좌우 어느쪽이나 여밀 수 있게 되어 있다. 큰 리퍼 칼라가 붙어 있는 것은 배 위에서 부는 바람 때문이며, 양쪽 옆주머니 위에 머프 포켓이 달린 것도 특징이다.
트렌치코트 (Trench Coat)
제 1차 세계 대전 때 영국 병사가 참호 안에서 입었던 것이 시초이다. 모양은 더블로 되어 있는데, 옷깃을 젖힌 곳에 단춧구멍을 내어 앞을 가릴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어깨에 덮개를 댄것도 있으며, 주머니가 많고 전체적으로 넉넉하게 만든 것으로 레인 코트나 더스터 코트 등으로도 사용된다.
오피서 코트 (Officer Coat)
오피서는 「무관・장교・사관」이란 뜻으로, 이것은 군대의 장교와 사관용 코트를 말한다. 세운 깃이 길고 남성다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밀리터리 모드의 유행에서 아이디어의 하나로 도입한 것인데, 일반용으로 하기 위해 레더를 사용한다든지 넓은 어깨폭으로 하는 등 연구가 가해져 패셔너블한 여성 코트로서도 각광받았다.
코삭 코트 (Cossack Coat)
코삭은 러시아 남방 변경지대에 있는 자치적인 군사공동체를 형성한 농민을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코삭 댄스나 코삭 기병대 등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에게서 볼 수 있는 민족풍 제복과 같은 코트를 말하며, 앞의 끈장식이나 칼라, 소맷부리, 단에 붙여진 모피의 트리밍이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온리 원 스타일로 커스텀 하기
7. 원단의 종류와 면의 구조
7. 원단의 종류와 면의 구조
면의 밀도
“밀도”는 몇 가닥의 실로 만들어내는지를 이야기하는 단위다. 밀도가 낮을수록 실이 굵고 원단은 두꺼워진다. 반대로 밀도가 높을수록 가늘어 부드럽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밀도가 높을수록 고급 원단이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구김이 심하다.
직물
경사, 위사 두 종류의 실을 직각으로 엮어서 만든다. 옷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강도가 비교적 강직하지만 가장자리에서 올이 빠져나온다.
편성물
여러 올의 실을 바늘로 고리를 만든 후 엮어 만든다. 직물에 비해 만드는 속도가 빠르고 신축성이 높다. 함기성도 높으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다.
온리 원 스타일로 커스텀 하기
8.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고르기
8.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고르기
키 작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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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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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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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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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건장한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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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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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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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
-
재킷 :
‘재단과 봉제’라는 뜻이다. 니트 제품은 주로 재단 없이 한 번에 편성하는 방법으로 만들지만 니트의 원단을 자르고 재단하는 방식으로 만든 옷에 ‘컷 앤 소’라는 명칭을 붙여 다른 제품과 구분한다. 주로 티셔츠나 맨투맨 등을 만드는 방식이다.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편안한 실루엣이다.
근육질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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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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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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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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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키 큰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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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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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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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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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
온리 원 스타일로 커스텀 하기
9. 잘 맞는 바지의 핏은?
9. 잘 맞는 코트의 핏은?
전체 핏 - 앞면
전체 핏 - 뒷면
코트 앞면
여밈을 모두 잠근 후 허리에 여유가 있어야 활동이 편하고 핏이 예쁘다. 재킷의 단추를 잠글 때, 양쪽이 깔끔하게 맞닿는게 가장 좋은 핏이다. 또한 단추 잠그고 섰을 때 작거나 커서 주름이 생기지 않아야한다. (너무 끼어 V존 U존의 모습이 띈다면 잘못된 옷이다.)
코트 어깨 넓이
재킷 어깨 너비는 어깨 뼈보다 약간 넓어야 합니다. 어깨 주름이 당기는 것 없이 소매의 상단을 만나야 한다.
코트 소매길이
소매가 셔츠와 자켓까지 덮고 손목끝에서 끝나는 곳이 가장 좋다.
코트 전체 기장
코트의 기장은 무릎이나 무릎에서 약간 아래가 가장 좋다.(오버코트 기준)
바지 핏 - O
바지 핏 - X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허리 만을 기준으로 사이즈를 고르면 힙이나 허벅지가 맞지않아 착용감 또한 불편하고 전체적인 핏이 어색해 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바지의 밑단이 심하게 울지않도록 신발에 얼만큼 닿는지도 중요하다.